입력 1999-03-30 16:281999년 3월 30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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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의 김지훈, `다우징`의 김윤태, `햇빛 자르는 아이`의 김진한, `스케이트`의 조은령, `메멘토`의 윤종찬, `간과 감자`의 송일곤, `먹이`의 헬렌 리등 7명은 1998년 우리나라 단편영화 작가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문의전화 851-2247
白잡고 끙끙… 黑잡더니 펄펄
최 6단의 '절반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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