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장난감 천국“맘껏 놀게 해요”

  • 입력 1999년 4월 12일 21시 13분


정문성 손미라씨 부부는 아이들을 자주 안아주고 뽀뽀도 많이 해준다. 그러면 아이들의 정서가 안정되고 남을 사랑할 줄 알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인천=윤경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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