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오명(吳明)동아일보사장 이노종(李魯鍾)SK그룹상무 최만린(崔滿麟)국립현대미술관장 이종석(李種奭)일민문화재단상임이사 정하건(鄭夏建)한국서가협회장 김훈곤(金勳坤)한국서예협회이사장 김영중(金泳仲)동아미술제운영위원장 조종숙(趙琮淑)동아미술제서예부심사위원장과 축하인사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99동아미술제는 5월5일까지 계속되며 서예부문 대상 작품인 김진희(金鎭禧)씨의 ‘효우가’와 문인화부문 대상작품인 최낙삼(崔洛三)씨의 ‘가을의 소리’ 등 입상 및 입선 작품 2백40점이 전시된다. 02―503―7744
〈이원홍기자〉blues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