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97년)로 화려하게 이름을 알린 김성수 감독의 새영화. 인기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뒷골목에서 하릴없이 떠도는, 희망없는 청춘을 연기했다. 감각적인 영상, 이정재의 연기가 돋보인다. 스타맥스.
■분홍토끼 코코
KBS 1TV ‘TV유치원 하나 둘 셋’에서 방송됐던 국산 점토 애니메이션. 유아들이 좋아하는 밝은 색을 사용했다.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 제작된 유아용 교육비디오. 2편에 2만6천원. KBS영상사업단. 02―781―8484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