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풍경]조용훈/김환기 그림「봄의 소리」
업데이트
2009-09-24 04:31
2009년 9월 24일 04시 31분
입력
1999-05-07 19:40
1999년 5월 7일 19시 4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봄의 소리는 현음(絃音)이다. 요란하지 않으면서 영롱한 무지개로 화사하게 빛나야 한다. 빛의 일렁임과 경쾌한 속도감을 담아야 하면서도 또한 단아하게 절제되어야 한다. 소리는 눈부신 색채로 일진광풍의 격렬함을 신명나게 분출하다가도 선화(禪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과일의 왕’은 딸기…3년 연속 대형마트 3사 과일 매출 1위
이재명 “AI 생산성 국민 모두가 나누면 세금 안내도 돼”
尹, 지지자들에 “나는 잘있다” 옥중메시지…김용현 “헌법재판관 처단하라” 옥중편지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