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14 19:081999년 5월 14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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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비브리오패혈증주의보는 예년보다 2주일이나 빠른 것이다.
여름철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발병하는 비브리오패혈증은 저항력이 약한 사람이 비브리오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난 피부에 오염된 해수나 개펄 등에 접촉할 경우 감염된다.
〈정성희기자〉shch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