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장은 “지구상 80% 지역에 흐르고 있는 수맥파는 모든 생명체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친다”며 “이 제품은 건강에 좋은 기를 발산해 10m내의 모든 수맥파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품에서 나오는 기가 콘크리트 벽은 통과하지 못하므로 각 방마다 놓아두어야 한다는 것.
생기원측은 ‘여의주’는 수맥파를 차단하는 10여가지 광물질을 혼합해 만들었다고 말했다. 가격은 공 모양의 여의주세트(4개) 50만원, 도자기세트 30만∼50만원.
박원장은 집이나 사무실의 평면도와 방위를 표시해 팩스(02―761―8806)로 보내면 수맥을 무료로 찾아 준다.
박원장은 또 매주 토요일 오후2시 서울 여의도 생기원 강당에서 무료 수맥강좌를 열고 있다. 02―786―8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