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씨에 대한 1주일 밀착취재기를 통해 부쩍 행보가 빨라진 전씨의 ‘구상’을 짚어본다.
글라이스틴 전 주한미대사와 위컴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12·12 당시 영어 잘하는 한국군 장성이 전두환 그룹에 대한 역쿠데타를 모의했다”고 충격적인 증언을 펼친다.
탈북 여기자의 통분 수기 ‘북한은 큰 도둑과 좀도둑의 나라’와 ‘한국 자동차산업 이대로 가면 망한다.’, 이색 리포트 ‘역대 대통령 총리의 명예박사 천태만상’, ‘대한민국 영어도사 5인방의 성공비결’, ‘한국비행기 알고는 못탄다’, ‘DJ 신중도노선의 실체’ 등 흥미있는 기획을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