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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설가 고은주-우광훈씨 「오늘의 작가상」 공동수상
업데이트
2009-09-24 03:00
2009년 9월 24일 03시 00분
입력
1999-05-26 19:17
1999년 5월 26일 1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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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고은주(高銀珠·32)씨의 장편소설 ‘아름다운 여름’과 우광훈(禹光薰·30)씨의 ‘플리머스에서의 즐거운 건맨생활’이 민음사가 주관하는 제23회 ‘오늘의 작가상’수상작으로 공동선정됐다. ‘아름다운 여름’은 여자 아나운서에 집착하는 스토커이야기, ‘플리머스…’는 23세기에서 19세기로 시간여행을 떠난 한 젊은이의 방랑기를 각각 다루었다. 상금은 각 1천만원이며 시상식 일정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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