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동맥류’치료 우리가 최고

  • 입력 1999년 6월 1일 21시 05분


연세대 의대 뇌 연구 및 치료팀. 왼쪽부터 앞줄은 조경자 이규창 정상섭교수, 둘째줄은 길윤경간호사 김동익 박용구교수, 셋째줄은 허승곤교수 윤영옥 간호사, 넷째줄은 박소라 장진우 김선호교수.<이종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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