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09 19:521999년 7월 9일 1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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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원 회원이자 소설 ‘장군의 아들’로 널리 알려진 원로작가 홍성유의 ‘향토 미각기행’. 저자는 남쪽 끝 제주도에서 최북단인 강원도 고성지방에 이르기까지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각 고장 특유의 먹을거리집들을 소개하고 있다. 음식의 종류와 가격은 물론 분위기, 주차장의 유무, 휴일 길목의 통행로 등을 다리품을 팔아 세심하게 안내. IMF체제이후 업소의 변화된 상황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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