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09 19:521999년 7월 9일 1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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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이프 바이 씨’‘업 클로스 앤 퍼스널’ 등 제목만 듣고 영화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생생영어’의 저자 박영복씨와 재미기업인이자 영화칼럼니스트인 최인화씨는 외래어를 남용하고 원제를 멋대로 바꾸거나 오역투성이인 영화 제목의 문제점과 개선사례를 꼼꼼하게 소개했다. 영화 제목뿐만 아니라 틀린 자막 바로잡기, 외국 감독과 배우 이름의 바른 표기법 등도 상세히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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