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14 18:361999년 7월 14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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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 ‘라이트형제’ ‘존케이지’ 등 7점이 전시된다. 또 디지털사진 100점도 볼 수 있다. 국내에 있던 백남준의 작품을 위주로 했다. ‘거북선’은 가로 10m 높이 4m가 넘는 대형작품으로 TV를 쌓아 거북선 모양을 나타냈다.
‘존 케이지’는 TV로 서 있는 사람을 표현했다. 0338―774―0745
〈이원홍기자〉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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