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는 밤에 빨래를 널지 않는 게 좋다. 모기와 하루살이 등의 벌레가 달라붙어 빨래를 다시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 밤에 빨래를 했더라도 물기를 빼고 개어 두었다가 아침에 너는 게 좋다.
또 세탁한 옷을 빨랫줄에 널다보면 자국이 생겨 다리미로 다려도 잘 없어지지 않을 때가 있다. 이런 자국이 안 생기게 하려면 두루마리 화장지 안에 들어있는 마분지 통을 빨랫줄에 끼우고 너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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