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30 18:441999년 7월 30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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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상사에게 칭찬을 듣고서 “별것 아닙니다.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이죠”라며 겸손해 했다. 상사는 그 겸손을 높이 평가할까? 아니다. 오히려 그는 ‘정말 별것 아닌 일을 했나보다’라며 생각을 바꿀지 모른다.
아시아인의 관점에서 기억해야 할 미국적 사고와 비즈니스 방식을 안내하고 합리적 의사소통의 길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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