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25 19:341999년 8월 25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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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소닉’은 국내 정상급의 연주실력을 갖춘 그룹 ‘넥스트’의 멤버 김세황 이수용 김영석과 그룹 ‘패닉’의 래퍼 김진표가 합세해 만들었다. 폭발적인 사운드와 도발적인 가사가 특징.
기타리스트 김세황이 손가락 부상을 입었지만 공연을 앞두고 거의 완치된 상태. ‘넥스트’의 리더였던 신해철이 우정 출연한다. 오후6시(27일은 오후7시반)3만원. 02―785―6853∼4
〈이승헌기자〉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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