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08 19:241999년 9월 8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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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달콤하고 아름답고도 환상적인 발레’라는 부제가 붙여진 이번 공연에서는 팝에서 클래식까지 다양한 레퍼토리가 펼쳐진다. ‘카르멘’ ‘지젤’ ‘삼손과 데릴라’ ‘영광’ 등. 특히 세계 유일의 청각장애 발레리나 강진희와 중국 상하이 발레단의 수석무용수 센스자가 섬세한 테크닉과 감동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02―2292―7385
〈전승훈기자〉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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