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08 19:241999년 9월 8일 19시 2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박용호의 단소, 정재국의 생황, 김해숙의 양금이 양성옥의 춤과 어울리고 백대웅원장의 실내악 ‘몽금포타령’도 선을 보인다. 악가무(樂歌舞) 공명(共鳴)에서는 김덕수의 장구와 박병천의 진도북춤 등이 신명을 빚어낸다. 02―958―2506(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유윤종기자〉gustav@donga.com
'킬러들의 수다'
나도 멀쩡한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영화 '봄날은 간다' 中 라면과 사랑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