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10 18:361999년 9월 10일 18시 3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건축기사와 고고학자가 20년에 걸쳐 피라미드의 신비를 파헤쳤다. 고대 이집트의 ‘매혹적인 불가사의’인 피라미드는 단순히 파라오의 무덤이 아니라 고대 이집트인들의 부활 숭배 사상과 별 신앙을 대변해주는 종교적 형상물이었다는 것이 결론. 94년 영국에서 1년간 비소설부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고 지금도 꾸준히 팔리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