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에 올리는 식품이 훌륭한 약이 되며 산과 들의 보잘 것 없는 식물도 좋은 음식의 재료가 된다.”
특정한 식품만 몸에 좋다고 생각하는 시대. 일생동안 식품영양 연구에 종사해 온 저자가 저마다 성분과 특성이 다른 식품의 가치를 알고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곡류 채소류 버섯류 수산물 육류 등 낯익은 일용식품의 내력과 성분, 기능, 요리법외에 그들에 얽힌 민간요법도 함께 밝히고 있다.꽃가루 감입 녹즙 스쿠알렌 동충하초 홍화씨 등 최근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는 품목에 대한 해설도 곁들였다. 269종의 일용식품이 가나다 순으로 정리돼 있다.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