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12 17:501999년 9월 12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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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선 나’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전시회에서 그는 나무판 위에 투영된 오래된 인물에서 잃어버린 기억의 흔적을 더듬는다. 02―723―7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