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호두까기 인형 제2막’ (안무 김혜식), 한국무용 ‘새벽에 관음이 찾아오다’ (안무 정승희), 현대무용 ‘Portrait’ (안무 유미나) ‘다다편편(多多片片·안무 전미숙)’ 등 다양한 작품을 펼친다. 음악원의 KNUA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 연극원 최상철교수의 무대디자인, 이상봉교수의 무대조명 등 예술종합학교의 역량을 결집시킨 무대. 8일 8시, 9∼10일 5시. 무료. 02―520―8164
〈전승훈기자〉raphy@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