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이러쿵 저러쿵]
업데이트
2009-09-23 15:27
2009년 9월 23일 15시 27분
입력
1999-10-18 19:02
1999년 10월 18일 19시 0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딸 운정이(4)가 유치원 운동회에서 재주 넘기를 하다가 치마가 들춰졌대요. 그랬더니 옆에 있던 한 남자아이 엄마가 딸에게 “운정이는 참 섹시하네. 얼굴도 예쁘고. 있다가 우리 경호(가명)하고 짝 할거지?”하면서 아부를 하는 거예요. 운정이네 반을 보면 여자 1명에 남자 3명 꼴이니 정말 아들 가진 부모가 납작 엎드리는 세상이 된 것 같아요.
―부산 구서동 박소영주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월요 초대석]“의대생 복귀 마지노선은 이달 28일, 선배 의사들도 이젠 복귀 독려해야”
청년백수 120만명… 취업해도 4명중 1명 ‘단기 일자리’
[특파원 칼럼/조은아]강경 보수 불씨 지핀 독일의 ‘러스트 벨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