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하고 어렵다고 생각하기 쉬운 과학을 재미나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은 "경험보다 더 좋은 학습은 없다"는 말이 있듯이 200여가지의 재미있는 실험이 과학의 신비를 보여주고, 흥미를 느끼게 해 자기도 모르게 과학과 친구가 되게 한다.
책의 내용은 모두 초등학교 교과서의 내용이고 용어풀이는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여 생물 물리 화학 지구과학등 전분야를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화학공식을 외우고, 동물의 종을 외우고, 물리의 법칙을 외우는 암기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력과 논리성을 키우는데 중점을 둔 새로운 방식의 과학책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고 1학년생에 권할만한 학습서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