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정신과 전문의 김석대의 ‘시커먼 구름도 속살은 희다’(북앤드) 중.
“문체를 개선한다는 것, 그것은 곧 사유를 개선한다는 것일 뿐 그 이상의 것이 아니다! 이것을 당장 이해하지 못하는 자에게는 결코 그점을 설득시킬 수 없다.”
‘쉽게 읽는 니체―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이학사) 중.
“비즈니스세계의다른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연구원들은주로개인적인성과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서로 협력하는 일을 보잘 것 없이 취급하지요. 하지만 우리는 어시스트 기록을 별도로 인정해주는 농구 경기에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어시스트를 경시하고 있습니다.”
―척 마틴의 ‘e비즈니스.com’(21세기 북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