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처음 제작되는 ‘밀레니엄 대벽화’에 새천년의 소망을 아로새기십시오.
가로 20m 세로 20m 크기의 대형 그물에 4만개의 그림조각 천으로 꾸며지는 밀레니엄 벽화에 독자 여러분들의 꿈을 새겨 드립니다. 대벽화는 2000년 새해가 경진년(庚辰年)용의 해임을 상징, 비상하는 용의 모습이 형상화됩니다.
독자여러분들은꿈과희망을 100자 이내로 적어 마이다스 동아일보 홈페이지(www.donga.com)에 접속해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 우편엽서 팩스(02―361―0802)등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독자 여러분들중 2000분을 선정해 밀레니엄 대벽화에 꿈과 희망을 담아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밀레니엄 대벽화는 12월29일 오전 11시 독자 여러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일보사 광화문 사옥에 부착됩니다.
▽문의〓02―361―0617
(우)120―715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139 동아일보사 네트아트 벽화추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