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집에 웅크리고 있지? 바깥이 너무 춥다고?
방구석에 틀어박혀 겨울을 보내면 봄이 오기 전에 뚱뚱보가 될 지도 몰라. 밖에 나가 잠깐만 뛰어다니면 절로 땀이 난다. 추울수록 즐겁게 뛰어 놀아야지. 겨울의 우리나라 보다 훨씬 추운 곳에서도 씩씩하게 자라는 친구들과 동물 가족들이 얼마나 많은데.
외투를 입고 나갈 준비를 하기 전에, 잠깐 책을 펼치고 남극여행을 해볼까?
공룡 봉봉이와 강아지 멍키는 정다운 친구. 바다에서 배를 타고 낚시를 하다 식인 상어에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