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1-14 19:402000년 1월 14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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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후 2년간 국민의 정부가 보여준 신자유주의적 정치체제를 분석 비판한 정치경제 비평서. 저자는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현재 민교협 공동의장, ‘진보평론’ 공동대표 등 활발한 사회참여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정부의 신자유주의 정책이 빈부격차를 심화시키고, 무차별적 대외개방정책은 초국적 자본에 의한 경제지배를 강화시킬 뿐이라는 쓴소리를 하고 있다. 402쪽 1만5000원
"아아! 그리운 이름이여"
"미소보다 더 좋은 급훈은 없다"
'웃은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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