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는 제작년도가 오래된 작품들을 주로 기증했다. 전문적인 보존기술을 갖춘 국립현대미술관에 작품을 맡김으로써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지닌 작품들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고 보다 많은 관객들이 유명작품을 손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조치.
관광공사는 1960년대부터 아름다운 사무실 환경조성을 위해 작품을 구입, 현재 2백40여점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표갤러리가 작품설명을 전해주는 인터넷 사이트를 열었다.
이만익 이두식, 프랭크 스텔라 앤디 워홀 등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화면을 보여준다. 미술인 한젬마씨와 갤러리 관계자들이 작품과 관계된 일화, 작품 해설 등을 전해준다.
작가의 작업실풍경과 작가 인터뷰 등을 담은 동영상도 전해준다. www.auctionarts.co.kr 02-543-7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