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감각의 인터넷 가이드북 두권이 새로 나왔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저자 자신 386세대에 속하는 인터넷 비즈니스 전문가로, 컴퓨터에 아예 무지하지는 않지만 N세대들에 비해 인터넷 활용도에서는 처지는 30대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스스로를 개발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는 '전략적 도구'로서의 인터넷 세계를 안내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386세대여 인터넷으로 몸값을 올려라'는 e-비즈니스로 승부하기를 다루고 있다.
지은이 김대중은 4CU.COM 사이트를 운영하며 인터넷 컨설던트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