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는 이스라엘의 대표 작가들이 참여하는 예루살렘 판화공방 소속 작가 중 1993년 도쿄국제판화대전 대상작가 샤론 폴리아키네를 비롯한 중견작가 16인의 수작 78점이 출품되어 세계적 수준의 다채롭고 독특한 이스라엘 현대 판화를 선보입니다.
이스라엘 판화에 대한 강연회와 비디오 상영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여러분의 많은 참관을 바랍니다.
▽전시기간:2월29일∼4월13일(오전10시-오후6시)
▽개 막 식:2월29일 오후5시
▽장 소:성곡미술관(서울 종로구 신문로)
▽입 장 료:어른 2000원 단체1600원 어린이1000원
▽강 연 회:3월3일 오후2시 성신여대 난향관
▽후 원:주한 이스라엘대사관·이스라엘문화원·KLM네덜란드항공·서울힐튼호텔
▽문 의:성곡미술관 02-737-8643, 동아일보사 문화사업팀 02-2020-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