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3-17 19:092000년 3월 17일 1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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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은 우리가 ‘적응’해야 하는 필연적인 것이 아니라 사회구성원들의 ‘개입’에 의해 다른 방향으로 발전할 수도 있는 것임을 주장하며 과학기술의 ‘민주적 통제’ 가능성을 적극 제기. 415쪽 1만3000원
"아아! 그리운 이름이여"
"미소보다 더 좋은 급훈은 없다"
'웃은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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