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쿼텟’〓 양준호(피아노) 박용호(기타) 이순용(베이스) 이도헌(드럼)으로 결성된 재즈 밴드. 25일 7시반. 2만원. 서울 동숭동 라이브극장. 02-588-9134
▽진주〓빼어난 가창력으로 리듬앤블루스, 솔을 구사하는 여가수. ‘가니’ ‘난 괜찮아’. 21일 7시반, 22∼23일 4시 7시. 서울 동숭동 라이브극장. 2만5000원. 02-762-2028
▽보브 제임스와 잭리〓퓨전재즈계의 선후배가 벌이는 합동 공연.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3일 7시반. 2만∼6만원. 02-599-5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