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용 지휘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대본구성은 음악 칼럼니스트 장일범이, 해설은 MC 한홍비가 맡는다.
첫 공연은 22일 6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바로크 음악의 명곡들’ 편.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절’중 ‘봄’, 바흐 ‘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헨델 ‘왕궁의 불꽃놀이 서곡’ 등을 선보인다. 어른 1만2000원, 청소년 6000원. 02-580-1300 (예술의 전당)
<유윤종기자>gustav@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