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4-28 19:342000년 4월 28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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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에 있어 합리적이고 일반적인 사고 원칙을 확립한 포르루아얄 학파의 17세기 언어학 명저. ‘포르루아얄 문법’으로 더 잘 알려진 이 책은 이 학파의 태두인 아르노와 랑슬로의 저서. 데카르트와 로크로 대표되는 이 시기의 합리적 사고를 언어 속에 도입하려 한 최초의 문법서로 19세기를 거쳐 20세기 미국의 언어학자 촘스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다. 한문희 옮김 191쪽 1만원
"아아! 그리운 이름이여"
"미소보다 더 좋은 급훈은 없다"
'웃은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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