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4-28 19:342000년 4월 28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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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시대부터 1940년대까지 일본 한문학의 흐름을 세밀하게 개괄한 연구서로 일본 내부에서도 유일한 통사(通史)다. 일본 한문학의 흐름을 시기 유파 지역별로 나누어 치밀하게 서술하고 주요 작가 및 학자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 일본 한문학의 대표작들을 원문 그대로 수록하고 금석문 자료를 적극 활용했으며 일본 한문학과 가나 표기 문학의 관련 양상에도 주목. 심경호·한예원 옮김 877쪽 3만8000원
"아아! 그리운 이름이여"
"미소보다 더 좋은 급훈은 없다"
'웃은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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