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다시열린 '신비의 바닷길'
업데이트
2009-09-22 21:23
2009년 9월 22일 21시 23분
입력
2000-05-04 23:39
2000년 5월 4일 23시 3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일 전남 진도에서 '신비의 바닷길'이 다시 열렸다. 이날 오후 5시경 바닷물이 빠지면서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 사이 2.8km 구간에 폭 40m의 '길'이 생기자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 길을 거닐며 낙지와 조개 해삼 등을 잡았다. 이날 이 일대에는 12만명의 관광객이 몰렸다. <진도=박경모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강남·명동에서 짐 부치고 해외 공항서 찾는다
[단독]“李 부부가 사적 사용한 관용차는 인수위가 구입 요청”…檢, 공소장에 적시
과기부, ‘갑질·도덕성 논란’ 과기한림원 원장·부원장에 중징계 통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