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물 담금시간〓세탁물은 세제를 물에 완전히 푼 다음 담가야 한다. 물에 세탁물을 넣은 뒤 세제를 풀면 부분적으로 세제의 농도가 달라져 옷에 얼룩이 생기거나 부분적인 탈색으로 손상을 입기 쉽다. 오염이 심한 옷은 표준량의 세제를 푼 물에 1∼2시간 담가둔 후 세탁하는 게 효과적. 다만 2시간 이상 담가두면 염색이 빠질 염려가 있다.
▽물의 온도〓일반적으로 찬물보다 세탁수의 온도가 높을수록 세척력이 커지지만 무턱대고 뜨거운 물이 좋은 것은 아니다. 섬유의 종류와 가공 및 봉제 상태에 따라 뜨거운 물은 오히려 변형과 탈색을 낳을 수 있기 때문. 효소나 산소계 표백제가 들어있는 세제는 30∼40도의 물로 세탁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세탁시간〓세탁시간이 길수록 세척력이 높아지지만 지나치게 길면 때가 빠지는 효과는 커지지 않고 옷감이 손상될 수 있다. 일반 의류는 6∼7분 세탁하는 게 효율적이다. 부드러운 옷감일수록 물살은 약하게, 세탁시간은 짧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때에 찌든 옷이라도 10분 이상 세탁하는 것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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