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앤컴퍼니의 인터넷 음악방송 사이트 겟뮤직(대표 조용근)이 15 오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오픈 행사를 가졌다.
'겟뮤직(www.getmusic.co.kr)'은 나래앤컴퍼니가 3일 개국한 음악사이트로 386 가요, 재즈, 일본음악 등으로 구성된 12개의 채널을 갖고 24시간 음악방송을 시작한다.
겟뮤직의 조용근사장은 "mp3판매와 음반 전자상거래 등 온라인 사업과 실시간 음악제공서비스 시스템인 Cyber Jukebox 등 오프라인 사업을 병행함으로써 올해 매출 47억원을 올릴 수 있을것"으로 내다봤다.
유희정 <동아닷컴 기자> only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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