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19 19:492000년 5월 19일 1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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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에서 ‘전통문화에 대한 대중적 이해의 확산’을 목표로 기획한 ‘사람과 문화’ 총서의 첫 째권. 조선시대의 선비상, 진리관과 사회규범, 교육과 지식인, 종교관, 예(禮), 가족, 문학, 음악 등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다각도로 조명해 전통문화의 실상을 규명하기 위해서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공동집필했다. 324쪽 9000원.
"아아! 그리운 이름이여"
"미소보다 더 좋은 급훈은 없다"
'웃은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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