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보는 건재하다

  • 입력 2000년 6월 20일 20시 32분


16일 오후 '운보의 집'마당에서 미수전에 대한 소감 등을 밝히고 있는 김기창화백. 몸은 여위고 불편했으나 정신만은 또렸했다.

<청원=오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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