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끔한 죽비 정신 번쩍, 1080拜 혼신

  • 입력 2000년 7월 6일 20시 12분


해인사 여름 수련법회에서 지도스님이 죽비를 내리쳐 좌선중인 수련생의 졸음을 쫓고 있다.

<송평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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