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폴리스에 대한 이론적 고찰과 성공 전략 ‘신산업지구’(한울) 중.
“완전한 땅이란 없다. 사람이건 땅이건 결함이 없는 것은 없다. 결함 없는 곳을 취함은 사랑이 아니다. 일부러 결함이 있는 땅을 골라 그를 고치고자 함이 도선 풍수의 근본이다.”
-풍수전문가 최창조의 물과 바람의 길 이야기 ‘땅의 눈물 땅의 희망’(궁리) 중.
“권태란 세상에 가까이 다가가고 그 세상을 성실하게 누리고 다시 세상으로부터 벗어나고 그랬다가 다시 돌아가 세상의 새로운 맛을 더 잘 느끼기 위한 삶의 방식이다. ”
-느림의 미학에 대한 철학적 사회학적 성찰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동문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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