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지혜]운동화 얼룩 치약바르면 잘 빠져

  • 입력 2000년 7월 24일 18시 31분


운동화는 비교적 자주 씻어 신기가 어렵다. 이 때문에 운동화는 때와 얼룩들로 찌들어 있는 경우가 많고 씻어도 깨끗해지지 않아 속 상할 때가 종종 있다.

다 씻고 난 운동화에 얼룩이 남아 있으면 그 부위에 치약을 바르고 닦아낸 뒤 말리면 효과가 있다. 다 마르고 나면 얼룩진 운동화가 몰라보게 하얗게 되어 있을 것이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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