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08 18:292000년 8월 8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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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는 8일 한국통신엠닷컴 가입자를 대상으로 TV의 선정성이 지나치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를 묻는 조사를 실시했다.
모두 555명이 응답한 결과는 ‘TV의 선정성이 지나치다고 느낀 적이 있다’가 73.5%, ‘없다’ 21.1%, ‘모르겠다’ 5.4% 였다.
<이원홍기자>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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