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르 트리오는 베토벤 ‘3중 협주곡’의 협연자로 화음을 맞추고, 멘델스존 ‘루이 블라스’ 서곡과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은 젊은 연주자들이 합주한다.
아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아시아 전역에서 매년 140여명의 젊은 연주자를 선발, 7주동안 맹연습과 연주여행을 하는 비상설 악단.
지휘를 맡은 세르주 코미쇼나는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해 내놓은 여러 명음반으로 음악애호가들에게 친숙한 인물.
2만∼4만원. 02―598―8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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