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10 18:552000년 8월 10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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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테크노 뮤직을 이끌어온 달파란을 비롯해 ‘DJ 기준’ ‘DJ 수일’과 일본 테크노 뮤직의 대표주자인 후미야 타나카와 셔플 매스터 등 한일 양국의 뮤지션이 테크노 신명을 자아낸다.
무당 이해경의 굿 공연을 통해 21세기 테크노와 샤머니즘의 만남도 시도한다.
자정을 넘어 오전 6시까지는 홍대앞 테크노클럽인 ‘클럽 108’에서 애프터 파티로 이어진다. 02―323―1982
<허엽기자>heo@donga.com
홍대에서 드라마 촬영장소로 유명한 '테마'
쉬리팀의 회의 장소 였던 북(Book)카페
지중해 연안의 카페에서 편안한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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