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회장은 “벤처기업에 도전하는 여성들이 시행착오를 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위윈’은 사업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여성들이나 재택 근무와 창업을 원하는 주부들을 돕게 된다. 특히 인터넷사이트(www.wewin.w21.net)를 통해 여성 구직자의 직업을 알선하고 교육도 할 계획이다.
이 그룹의 소속사는 ㈜애드온 외에 ㈜현민시스템, ㈜w21, 도서출판 푸른숲, 우노커뮤니케이션, 디자인채널, JC 엔터테인먼트, ㈜사비즈, ㈜코사인, 한빛 아트, Jade Palace 등. 02―3474―8735
<김진경기자>kjk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