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9-05 18:542000년 9월 5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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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02년 월드컵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내년 1월1일부터 월드컵이 끝나는 2002년 6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이같은 내용의 ‘다중이용화장실 개방에 따른 보조금 지급조례안’을 5일 입법예고했다.
도심과 인사동 이태원거리 동대문 남대문시장 등 관광지역에 있는 소방서 주유소 음식점 대형빌딩 극장 예식장 등의 다중이용화장실이 지원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