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서울에서 ‘공동경비구역 JSA’를 본 관객은 42만명(상영관 44개). 같은 기간 기준으로 국내 최고 기록이다.
연휴 극장가 흥행 순위는 다음과 같다(서울 기준, 괄호안은 상영관 수).
①‘공동경비구역 JSA’ ②‘할로우맨’〓13만명(26) ③‘시월애’〓11만3000명(30) ④‘아이즈 와이드 셧’〓9만2000(24)
⑤‘U571’〓8만8000명(21) ⑥‘미,마이셀프 & 아이린’〓4만명(18) ⑦‘샤프트’〓3만1000명(15) ⑧‘택시2’〓3만명(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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